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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역사

다락골 줄무덤성지 사진

다락골 줄무덤성지 위치

양군 화성면 농암리에 있는 다락골 줄무덤은 조선말엽(병인박해,1866) 천주교도들에 대한 박해가 심할 때 당시 홍주감옥에서 순교한 신도들의 무덤이며, 제 1.2.3줄무덤이 있고 가족 단위로 36기나 묻혀있는 전국 최다의 순교자 묘이자 천추교 성지이다. 한 분묘에 여러분을 줄줄이 모셨기 때문에 줄묘 또는 줄무덤이라 한다. 당시 신앙 때문에 무참하게 목숨을 잃은 순교도들의 친척들이 밤을 이용하여 시신을 농암리 다락골로 옮겨 매장하게 되었다. 다락골 옆에 위치한 새터는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와 그의 부친 최경환의 생가가 있다. 
또한 이곳은 김대건 신부와 더불어 최초의 유학신부이며,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 번째 신부(사제)인 최양업신부(1821~1861)의 출생지로 전해진다. 숨어 다니며 신자마을을 찾아 수 십리 길을 걸어 다니는 등 눈부신 전교활동을 한 신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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