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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천장호 출렁다리 사진

천장호 출렁다리 위치

  • 주소 :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24
  • 문의처 : 041-940-2723

- 운영시간/행사기간 : 주중 4월 ~ 11월 매주 금, 토, 일 19:00 ~ 22:00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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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 자락에 위치한 인공호반으로 산과 산중턱을 이어주는 출렁다리는(207m) 천장호의 맑고 푸른 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충남의 알프스라 불린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칠갑산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출렁거리는 다리를 건너는 여유와 스릴,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칠갑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다. 칠갑산 동쪽에는 천장호와 출렁다리가 있다. 전체 길이 207m, 높이 24m, 폭 1.5m로 한국 최장이며 다리 중간을 지날 때 30~40cm 정도 상하좌우 흔들려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KBS 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관광명소로 인기가 많다. 국내최장 출렁다리로 청양을 상징하는 고추모형의 주탑(높이 16M)을 통과한 후 천장호수를 가로지르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이색명물이다. 
천장호에는 황룡과 호랑이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어느 날, 이곳에 살던 아이가 몸이 아파 의원을 찾아가야하는데 냇물에 큰 물이 흘러 건널 수가 없게 되자, 이곳에서 승천을 기다리던 황룡이 승천을 포기하고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하여 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이를 본 칠갑산 호랑이가 감명을 받아 영물이 되어 이곳 주민들을 보살펴왔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천장호 출렁다리가 있는 천장호는 동쪽으로 뻗어 내린 칠갑산 자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청양명승 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데 칠갑산 정상으로 연결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 천장호와 출렁다리, 우거진 숲과 아기자기한 계곡들을 감상하는 또다른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다. 연중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야간개장을 하고 있고 장미 LED등, 천장호 전망대까지 천장호 출렁다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09년에 만들어졌으며 총길이 20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다. 다리 한가운데 청양의 특산물 구기자와 고추를 형상화한 높이 16m의 주탑이 시선을 끈다. ‘1박 2일’ 출연진이 감탄을 금치 못했던 조형물이다. 그 아래를 지나 폭 1.5m의 출렁다리가 시작되는데 200m쯤 걸어가면 상하 좌우로 출렁이며 은근한 스릴을 선사한다. 출렁다리는 30~40cm 흔들리게 설계됐다. 다리를 건너면 전망대와 칠갑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산행이 버거운 이들은 황룡상까지 천장호변을 산책해도 좋다. 
또한 물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장호는 칠갑산 동쪽 기슭의 36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데, 1,200ha의 농경지 관개용 저수지로 1972년 12월부터 약 7년에 걸쳐 축조한 것이다.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11km 떨어진 칠갑산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깨끗한 수면과 빼어난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청양명승 10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천장호의 아름다운 경관 중 하나는 안개와 구름이 내려 덮이고 걷히는 모습이 칠갑산의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때이며, 고요한 호수면의 맑고 푸른 물과 호수 안으로 뻗어 들어간 산자락이 더욱 그 경치를 돋우고 있다. 이른 봄에 잡히는 빙어는 천장호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떠오르고 있어 해마다 관광객과 낚시꾼이 증가하고 있다. 이른 봄에 잡히는 빙어는 천장호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고요한 호수면을 바라보며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일상을 떠나 한가로움을 느끼게 한다. 천장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2017년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길고(207m) 아래위로 출렁임이 0.4m가 된다. 동양에서는 두 번째로 긴 출렁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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